신농가의 무릉도원-사초평

2019-05-23 11:19:56
전통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사초평

드넓은 중화의 대지 위에는 무릉도원처럼 세속의 번잡함을 멀리한 고대 촌락이 있습니다. 호북성 신농가 송락(宋洛)향 반룡(盤龍)촌에 위치한 사초평(蛇草坪)이 바로 이같은 "무릉도원"입니다. 

사초평의 해발높이는 약 1300미터에 달하며 사면이 뭇산 속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역사의 발걸음이 멈춘 듯 한 이곳에서 청나라 때 건설된 오랜된 다리, 고목, 고대 민가들 그리고 원초적이고 순박한 자연환경은 평안하고 고요하며 아름다운 시골마을의 화폭을 그려냅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환경이 폐쇄적이고 관념이 낙후해 이곳의 문화재와 고대 건축물들은 효과적으로 보호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촌민들도 생산방식이 단일하고 경제소득의 성장이 느리고 가난구제가 어려운 등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지방정부가 꾸준히 아름다운 시골 건설 및 전역관광 발전을 추동하고 교통 등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면서 약선요리, 농가민박 등이 발전했고 아울러 갈수록 촌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었고 일인당 소득도 약 만원에 달했습니다. 

사초평의 아름답고 독특한 매력을 렌즈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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