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철강단지 내의 仙山-석경산

2019-05-22 09:45:02
석경산 금각사

많은 사람들은 베이징 수도철강단지에 유구한 역사가 깃든 수많은 고적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선산(仙山)", 바로 석경산(石景山)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석강산은 수도철강단지의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면적이 45.9헥타르, 해발 높이가 183.7미터에 달합니다. 영정하(永定河)와 잇닿아 있는 석경산은 "연도(燕都) 제1선산"으로 불립니다. 

베이징의 석경산구라는 행정단위 명칭은 바로 이 산에서 따온 것입니다. 

석경산 위에는 유가, 석가, 도가가 공존하는 50여곳에 달하는 고대문화유적들이 있습니다. 

날씨가 쾌청한 날이면 산 정상에 있는 공비각(功碑閣)에 올라 석경산의 모습과 수도 베이징, 서쪽 교외의 아름다운 경치를 남김없이 볼 수 있습니다. 

석경산 고대건축군은 당나라 때 시작되어 현존해 있는 건축 중 대부분이 명청 시기 유적들입니다. 송, 료, 원, 명, 청 각 조대부터 고대 건축군에 대해 모두 상이한 정도의 복구를 거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세기 중엽에 고대건축군은 비교적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수도철강단지의 전환승격, 문화부흥, 생태부흥의 중요한 일환으로 석경산은 현재 석경산문화경관공원으로 개조되었으며 원래의 문화고적들을 전면 복구하고 있습니다. 

복구 후의 경관공원은 원초적인 산체특색을 보류하는 한편 역사문화내함을 발굴해 자연경관과 인문경관을 단지내 생태체계에 융합시키며 영정하와 융합되어 입체적인 생태 체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계획에 따라 올해 안으로 경관공원 건설공사가 완공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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