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베이징월계문화축제 곧 개막

2019-05-14 10:38:46 CRI

5월의 베이징은 거리와 골목마다 오색찬란한 월계화로 단장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베이징시 원림녹화국이 10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제11회 베이징월계문화축제가 오는 17일 개막한다. 베이징 11개 공원 풍경구 및 원예기업은 2000여개 품종, 100만그루에 달하는 월계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꽃 중의 황후'로 불리는 월계화는 사계절 개화하기에 '월월홍'으로도 불린다. 월계화는 베이징지역에서의 재배가 적합하고 보급과 홍보에 편리하여 1987년 국화(菊花)와 나란히 베이징시 시화로 선정되었다.

30여년간의 보급과 재배를 통해 현재 베이징 월계 재배면적은 이미 2.5만무에 달하고 월계화 품종은 2500 종 이상에 달하며 재배량은 5000여만그루에 달한다.

올해 베이징월계문화축제는 베이징식물원, 천단공원, 도연정(陶然亭)공원 등 11개 공원풍경구 및 원예기업에서 진행된다.

베이징시 원림녹화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전시구는 다품종의 월계자육(自育)품종과 진귀한 품종의 월계를 집중적으로 전시할뿐만 아니라 풍부한 원예와 문화, 과학보급 및 레저활동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까이에서 관광과 감상하는데 편리를 도모한다. 대부분 전시활동은 한달정도 지속되며 일부 활동은 10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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