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의 특색 전시원-“三百園”

2019-05-07 15:29:57 CRI
백소원

2019년 중국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가 개막한지 한 주가 지났습니다. 얼마전의 "5.1"노동절 연휴 4일동안 박람회가 유치한 관광객은 연 34만명에 달했습니다.

이번 세계원예박람회에는 채소전시원-백소원(百蔬園), 과수전시원-백과원(百果園), 중약재전시원-백초원(百草園) 등 세가지 "특색 전시원"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전시원을 삼백원(三百園)이라 통칭합니다. 삼백원은 세계원예박람회가 처음으로 과수원예, 채소원예, 중약재원예를 전문 테마의 형식으로 구현한 전시원입니다.

그 중 유실수를 테마로 한 백과원은 세계원예단지의 서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이 약 6.6헥타르에 달합니다. 백과원은 이번 세계원예박람회에서 단일 면적이 가장 큰 전시원입니다. 전반 원예단지에는 12가지 수목 종류, 180가지 품종, 6000여그루 유실수가 있어 "백과원"이란 이름에 명실상부합니다.

베이징시 원예녹화국 산업발전처 해영(解榮) 부처장은 이번에 선보인 백과원은 완벽한 과수원 생태체계를 보여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완벽한 생태체계를 창조해 해충의 천적도 서식지를 갖도록 했습니다. 또 일부 작은 동물들도 이 과수원의 생태계속에서 과수원을 위해 그들만의 역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가 심은 이런 독보리들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 일정한 규모의 생장량을 갖춘 후 직접 토양에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천연적인 녹색 비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세계원예박람회는 또 처음으로 독립적인 채소단지를 만들어 "백소원"이라 명명했습니다. 단지의 부지면적은 약 3.6헥타르에 달하며 "창의적인 농장, 즐거운 가원"을 주제로 합니다. 채소의 역사에서 현재와 미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자연과 전원에서 도시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공간적인 교집합속에서 여행객들은 위도가 다양하고 연동성, 예술성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채소와 생활의 긴밀한 연관성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를 찾은 여행객 임(任)여사는 이곳에서 세계 각국의 식물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예단지의 특색있는 환경을 보러 왔습니다. 세계 각국의 식물들이 아주 많다는 얘기를 듣고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세계원예박람회에서 유일하게 중약재를 테마로 한 원예전시원인 백초원의 취지는 "중의문화를 전파하고 건강한 생활을 인도하자"이고 이념은 "약재 원예화, 중의 생활화"입니다. 

백초원은 처음으로 원예의 방식과 경관화의 수법으로 부지면적이 3.2헥타르에 달하는 백초원에 전국 각지의 약 500가지 약용 식물을 재배 및 전시했습니다.

베이징중의생태문화연구회 유국동(劉國棟) 상무 부비서장은 백초원의 설계이념은 중국의 "음양오행"의 사상이라면서 전 단지는 목, 화, 토, 금, 수 다섯 구역으로 나뉘고 각 구역은 상이한 기능을 가지며 관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진실하게 중약재를 접촉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의의 생활화, 중약재 생활화는 우리 세계원예박람회의 테마와 일치합니다. 생활화는 바로 국민들이 중약재를 알도록 해 중약재를 생활화, 대중화하는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원예박람회인만큼 우리의 중약재문화를 세계 각지에 전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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