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공식 개원

2019-05-05 19:14:27 CRI

4월 29일, 2019년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개원식이 베이징 연경(延慶)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무려 162일간 진행되는 국제원예성회가 내외 여행객들에게 공식 개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녹색생활, 아름다운 가원"을 주제로 하는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에는 세계 86개 나라와 24개 국제기구 및 120여개 비 관변측 전시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전시 참가측은 베이징세계원예바람회는 녹색산업발전 국제교류협력에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는 "국제전시공약"이 규정한 A1류 세계원예박람회 국제전시참가 숫자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백화가 만발한 각 전시단지에서는 각국 화훼원예정품들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이 곳에는 또 각자의 특색을 가진 원예 새 품종, 새 기술, 새 성과, 새 이념이 전시되었습니다. 

니크 네델란드 전시단지 디자이너는 네델란드의 설계이념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우리의 주제는 '녹색도시'입니다. 네델란드는 '녹색도시'란 개념을 둘러싸고 20년간 노력해왔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도시환경에서 녹색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네델란드에는 튤립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색채의 조화와 규칙에 따라 이들을 결합시켰으며 자연스러운 환경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의 핵심 경관인 중국단지는 전반 단지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입니다. 그 건축면적은 2만 3천평방미터에 달하며 "금수여의(錦 綉如意)" 라 명명한 외형은 마치도 하나의 여의와도 같은데 만사형통과 길상여의를 상징합니다. 

중국관의 건축풍격은 중국 특색이 짙으며 현대적인 철강구조와 유리막으로 중국 전통건축의 정수를 구현했습니다. 여정(黎靚)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중국관 디자이너는 현대 건축의 방식으로 원예의 스토리를 구현하는 것이 바로 설계 초심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당시 원예는 농경문화에서 기원되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중국관 실외에 제전을 만들었습니다. 제전을 돌망태벽식으로 만든 것은 박람회 단지가 장성 기슭에 위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불구불한 돌망태벽의 형식으로 장성을 표현했습니다. 중국관의 구도배치를 보면 반원형이 1호문의 주요 입구를 향하고 있으며 중국관의 기복이 강한 지붕은 먼 곳의 산들과 어울립니다. 산수 사이에 옥과 같은 여의를 박아 중국의 원예 및 세계원예박람회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구현했습니다."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는 2019년 중국 홈그라운드 외교행사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중국이 시종일관 견지해온 "녹수청산은 바로 금산 은산"이라는 이념을 심도있게 천명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과 학자들은 생태문명건설에서 이룩한 중국의 성과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며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는 녹색발전을 추구하는 중국의 결심을 세계에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콜롬비아에서 온 데이비드 카스티로 아시아문제 학자는 생태환경의 도전에 직면에 중국은 환경보호를 자신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에 대한 태도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한 약속도 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이미 환경보호가 가져오는 많은 우위를 보아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국민의 생활품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이 사업을 중국 인민에 대한 책임으로 간주했으며 또 세계에 대한 책임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든든한 약속입니다. 다른 한면으로 중국은 환경보호사업에서 새로운 경제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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