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관광국, 中-中東유럽국가 지도자회담 양국관광협력 추동할 것

2019-04-11 11:02:05 CRI

"중국은 세계적인 최강 경제체의 하나로, 중국의 관광업은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현재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여행객들도 변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계를 보고 세계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과의 관광교류에 적극 동참할 의향이 있습니다."

프렌카 굴린 크로아티아 국가관광국 상해사무소 주임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관광객이 크로아티아에 여행 오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에서 중국 여행객 유치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아티아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따낸 후 크로아티아를 알게 된 중국인들이 더욱 많아졌으며 크로아티아 여행을 선택하는 중국인들의 숫자도 더욱 증가했습니다. 

크로아티아 관광국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중국 여행객은 연 4만명을 초과하고 그 중 대륙 여행객이 2만여명입니다. 2017년에 비해 이 숫자는 40%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 숫자에는 솅겐비자를 소지하고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중국 여행객도 망라됩니다. 

이에 대해 굴린 여사는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과 크로아티아 양자는 관광협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며 크로아티아 국가관광국은 이를 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크로아티아 국가관광국 상해사무소의 주임으로서 자신은 아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크로아티아 국가관광국은 상해사무소의 설립을 아주 중시하며 사무소 설립을 위해 아주 많은 투입과 시도를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거대한 국가로 중국의 아주 많은 관광기구와 매체들이 크로아티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도 이런 기구들을 주목하고 있고 향후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중동부 유럽국가 "16+1"협력메커니즘은 2012년에 성립된 이래 연속 8년간 순조롭게 운행되어 중국과 중동부 유럽 16개 나라에 각종 협력의 플랫폼과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제8차 중국-중동부 유럽국가 지도자회담(11일)이 곧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됩니다. 

굴린  여사는 중국-중동부 유럽국가 지도자회담이 개최되는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의 가장 유명한 도시의 하나로 이번 회담이 크로아티아 관광업과 양국간 관광교류와 협력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이극강 총리의 크로아티아 공식 방문을 아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방문은 크로아티아의 경제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업을 비롯한 기타 모든 업종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극강 총리의 이번 방문이 양자간 모든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자간 상호 이해를 증진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면서 이 또한 그들이 줄곧 꾸준히 노력해온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16+1"협력메커니즘이 중국과 크로아티아 각 영역에 기회를 가져온 한편 또 다른 적극적인 조치가 양국 관광협력에서 강심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2018년 4월, 제1진 중국 가이드들이 크로아티아에서 현지 관광 주관부처의 가이드 자격증을 신청했으며 올해 육속 자격증을 소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갈수록 많은 중국인 가이드들이 중국 여행객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중국 여행객의 크로아티아 관광붐을 크게 추동할 것입니다. 또한 현지 중국 여행객들의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해주고 양국 관광협력에 걸림돌이 되던 각종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굴린 여사는 이 조치는 이미 양국간 관광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중국인이 가이드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 것은 크로아티아 관광업에 있어서 좋은 소식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2018년 여름, 중국과 크로아티아 경찰이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 센터에서 연합 순찰을 하면서 중국 여행객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는데 이 또한 올해 이 시에서 개최되는 "16+1"회담을 위한 시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같은 연합 순찰은 현지 중국 여행객들로 하여금 안정감을 갖도록 할 수 있으며 크로아티아 또한 "안정, 우호, 열정적인 태도로 중국 여행객을 맞이하는 나라"라는 포지션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이미 6년간 생활한 굴린 여사는 절반 "중국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중국에 대해 아주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지난 6년간 생활하면서 자신의 두번째 고향이 된 중국을 아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중국의 방방곡곡을 모두 다닐 수 없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또 다른 시각으로 중국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열정을 바쳐 중국과 크로아티아 관계 발전의 추동과 양국 인민의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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