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관광국, 더욱 많은 중국여행객 유치 위해 진력

2019-04-10 09:37:27 CRI
주자나 대표

최근 년간 중국과 중동부 유럽 국가간 협력메커니즘의 꾸준한 추동과 함께 중국과 폴란드간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영역의 실무협력이 꾸준히 강화되었으며 특히 관광분야에서 갈수록 많은 중국 여행객들이 폴란드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 숫자는 대폭 성장했습니다. 

제8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회담 개최에 앞서 본 방송국 기자가 폴란드 관광국 베이징사무소의 주자나 대리 수석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중국에서 폴란드의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다면서 일반적으로 폴란드 하면 중국인들은 먼저 쇼팽과 2차대전 폭발지점을 떠올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폴란드 관광국은 현재 각종 관광코스를 출범해 폴란드의 지명도를 격상시키고 있다면서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폴란드에 대해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폴란드는 심도있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있어서 특히 적합한 목적지 나라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적지 않은 여행객들이 폴란드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는 이 나라의 역사와 풍토인정을 알아보기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중세기 기사들의 전쟁 장면을 재현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보고 폴란드의 요리사와 함께 폴란드 물만두를 만들어 보는 등 현지 생활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중국인들의 유럽여행에서 주요 목적지가 되도록 하기 위해 폴란드 관광국은 중국내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여러 갈래의 폴란드 정품 10일 여행코스를 개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재로 등재된 폴란드의 문화 및 자연유산은 15곳입니다. 바르샤바, 크라쿠프,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등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필수 코스외에 폴란드 관광국은 또 새로운 코스 개발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예하면 폴란드 남부의 스키명승지 자코파네, 북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그단스크, 소포트, 그디니아 등 세개 도시, 서부의 다원화 특색 도시 브로츠와프, "동방의 취리히"라는 미명을 가진 포즈난 등 곳에 대한 관광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올해 연초 폴란드 관광국과 텐센트의 협력 작품 "종횡무진 20세"란 청춘탐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타트라산과 자코파네의 지명도가 대폭 향상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향후 그들은 또 중국의 유명 인물 또는 영화제작사와 협력해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폴란드를 홍보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최근 년간 폴란드에 관광 오는 중국 여행객 숫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면서 2017년 초 성장폭이 55%에 달했으며 올해는 이보다는 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체육관광부의 수치에 따르면 2018년 상반년 폴란드를 방문한 중국 여행객 숫자는 약 20% 증가했고 2018년 전년 폴란드를 방문한 중국 여행객 숫자는 연 14만명 정도 됩니다. 

폴란드관광국 베이징사무소는 2015년 11월 설립된 이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진력해왔습니다. 현재 중국의 15개 도시에 폴란드 비자신청센터를 설립하여 중국에서의 폴란드 비자신청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폴란드 항공사와 중국국제항공사는 모두 베이징에서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이르는 직항선을 개통했으며 아울러 여행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중국과 폴란드를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중국 여행객을 더욱 많이 유치하기 위해 폴란드 관광국 베이징사무소는 다음 단계에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의 홍보를 전개해 관광업계와의 연락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폴란드 관광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며 특히 개인관광 제품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이들은 또 데이터 베이스를 정리하고 폴란드의 해당 유명 관광명소 자료를 번역해 각 여행사와 배낭여행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자나 대표는 폴란드 관광국 베이징사무소는 향후 미디어와의 협력 및 온라인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소셜미디어를 충분히 이용해 더욱 많은 중국 여행객들이 폴란드를 방문하도록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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