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쐉반나 살수절 곧 개최

2019-04-03 10:48:11 CRI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19년 운남(雲南)성 시솽반나 살수절(축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축제)을 개최한다고 시솽반나 따이족자치주 주정부가 일전에 밝혔습니다. 현재 만반의 준비를 마친 살수절 경축행사는 각 지역의 수많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진행되는 시솽반나 살수절은 따이족 신년에 다이족 인민들이 가장 성대하게 쇠는 전통명절로 또한 시솽반나 전 주 각 민족이 공동으로 즐기는 명절이기도 합니다. 시솽반나 살수절은 "동방의 카니발"이라는 미명도 갖고 있습니다. 

올해 살수절기간 시솽반나 전 주 각 현과 시, 지역 그리고 각 향과 진, 각 따이족 마을 모두가 상이한 규모와 형식의 경축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해내외 여행객들은 매일 시솽반나 살수절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올해 시솽반나 살수절에는 주로 신년경축대회, 만인(萬人) 풍등 띄우기, 민족특색의 민간전통문화 거리공연, "시솽반나와의 만남"이란 집회행사, "동방카니발"로 명명한 살수절 사육제행사 등 다섯가지 주요 경축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이외 3개 분회장에서는 또 신년축하 수막(水幕)영화, 무형문화재 예술품전시, 살수절 일렉뮤직축제, 우림(雨林)창의시장 등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아울러 세인들에게 시솽반나의 전통민족문화와 신흥창의문화가 상생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게 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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