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유엔환경대회 고위급별회의 나이로비서 개최

2019-03-15 10:50:52 CRI
제4회 유엔환경대회 개막식 현장

제4회 유엔환경대회 고위급별회의가 14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 본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케냐타 케냐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회의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고위급별회의는 유엔환경대회가 각 회원국 환경장관에게 제공하는 교류와 소통의 플랫폼입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가 정상, 환경부 장관 등은 분분히 환경변화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습니다.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이번 회의는 국제사회가 환경악화, 식량안전, 빈곤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배경에서 개최되었다면서 비록 아프리카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4%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아프리카 65%의 인구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케냐는 2022년에 가서 적어도 10%의 삼림피복율을 실현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회발전, 자원사용, 환경퇴화간의 관계는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면서 이 또한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과정의 중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기후변화는 계속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을 심각히 위험하고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그 영향을 받게 된다면서 반드시 적극적인 행동과 지속가능한 노력으로 "파리협정"과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날 또 "하나의 지구" 정상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은행 대표는 회의에서 아프리카 나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응하는데 225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할 것이며 동시에 새로운 투자기회를 방출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유엔환경대회 고위급별회의에 참석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재 글로벌 환경문제가 첩첩한 곤난에 직면해있다면서 각측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배기량를 감소하며 "파리협정"의 구체적 내용을 실행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도모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1천억달러를 기존에 했었던 일에 투자해서는 안되며 투자환경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는 바로 9월에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연구 토의해야 할 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어떻게 심도있는 금융체계 개혁을 통해 글로벌 시장경제를 전환시켜 환경영역을 통합해야 하는지를 연구할 것이며 이로써 대량의 자금이 지속가능발전 금융영역에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환경대회는 세계 최고위급별 환경포럼으로 국가 정상, 환경부 장관, 다국가회사의 CEO, 비정부기구, 환경활동가 등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합 세계 170여개 나라와 지역의 4700여명 대표가 참석했으며 그 참석자수가 역사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회는 15일 폐막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