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중러관광포럼 모스크바서 개최

2019-03-13 19:50:42 CRI
제7회 중러관광포럼 主회의장

3월 11일 제7회 중러관광포럼이 모스크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러 양국 정부 기구 대표, 관광업계 고위직, 교통 및 요식서비스업 유명업체, 인터넷과학기술회사, 해외 유명 전문가, 매체인사 등 약 1천명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 "국경없는 세계"관광협회가 주최했습니다. 양국 정부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2019-2020년 관광업계 발전추이 및 발전전략과 관련해 심도있게 토의했습니다. 

2018년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연 203만 7천명이고 단체무비자방식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연 241만 4천명에 달합니다. 

블라디미르 포민 러시아 연방관광국 국제협력국 부국장은 다음 단계 러중 양국은 정부차원, 상업계차원에서 일련의 협력을 전개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 관광시장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2019년 러시아는 중국문화관광부 그리고 각 관광협회와 함께 몇가지 사업을 추동할 것이라면서 이런 사업들로는 정부간 합의의 형식으로 국가차원에서 단체무비자 인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광산업에 존재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없는 세계"관광협회 등 기구가 중국에서 관광설명회를 가지는 것을 계속 지지해 중국 관광시장에서의 러시아의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강(李健鋼) 중국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부국장은 이번 포럼이 중러 관광업계에 전문적인 소통플랫폼을 제공했다며 2019년은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 관광부처는 양국 수반의 전략적인 인도를 견지해 정부부처간의 협력을 한층 긴밀히 하고 관광영역의 실무적인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세세대대로 내려오는 중러 우호적인 민의기반을 더욱 다질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마련하고 상호 연결과 소통 및 비자편리화를 한층 개선하며 관광인프라의 연결을 강화하고 서비스기준의 연결을 추동하며 정부간 소통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산업협회의 역할을 잘 발휘해 시장주체와 비즈니스업체가 중러 관광교류와 협력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관 문화참사인 공가가(龔佳佳) 모스크바 중국문화센터 주임은 청년들에게 더욱 적합한 관광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양국 관광업 발전의 새 추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색관광"이 러시아의 전형적인 관광코스로 중노년계층의 사랑을 받았다면 우리는 또 응당 젊은 세대를 위해 이들의 습관과 수요에 더욱 적합한 관광코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들은 주로 SNS, 미디어를 통해 관광정보를 얻는다면서 이번 포럼에 탠센트 등 인터넷과학기술기업을 초청하게 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 중러관광포럼은 중러 양국이 관광산업의 협력을 확대, 강화하고 중러 정부부처와 상업계간의 대화를 지지하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현재 이 포럼은 이미 양국 관련 업계가 관광협력을 토의하고 전문가들이 관점을 발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발전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