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광주국제관광전시회 관객 18만명 돌파

2019-02-26 09:15:36 CRI

3일간 개최된 제27회 광주국제관광전시회가 지난 23일 광주에서 폐막했습니다. 연 18만 2천명의 업계 관객과 여행객이 전시회를 참관했습니다.

5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042개 기업이 이번 광주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했으며 국제기업의 전시참가 비중은 무려 68%에 달했습니다. 그 중 핀란드, 베네수엘라, 이란, 몽골, 피지 등 5개국이 처음으로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광주가 국제 관광업체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광주국제전시회기간 여러차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광주시 문화광전(廣電)관광국 관계자와 핀란드 탐페레시 관광국 국장은 우호상담을 가지고 양자 관광자원 공유, 관광프로젝트 협력 및 여행객 상호 수출 등 방면에서 계속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중국 "일대일로" 구상의 전략협력파트너이자 이번 전시회 주빈국인 스리랑카는 중국 여행객들에게 생생한 관광체험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고급적인 요인을 융합시켰습니다. 처음 전시에 참가하는 피지관광국은 자국 경내 333개 아름다운 섬을 통해 풍부한 관광자원을 전시했으며 그리스 관광국의 정채로운 홍보물은 관객들로 하여금 이 유럽문명의 기원지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전시에 참가한 르완다, 몽골 두 나라는 각기 올해 상반년 광주 직항노선을 개통했으며 이밖에 러시아 시베리아항공은 하계 시간대에 광주에서 이르쿠츠크와 노보시비르스크에 이르는 직항선을 개통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덴마크, 스페인, 포루투갈, 스위스, 슬로바키아, 노르웨이, 세르비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랍연합추장국 등 국가와 지역도 앞다투어 편리하고 우대적인 관광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년간 광주, 홍콩, 마카오 이 세곳의 관광업계간 교류가 빈번하며 특히 작년 광주시가 광동, 홍콩, 마카오 관광도시연합회 초대 순회의장으로 선정된 후 이 세곳 관광부처들은 이미지 쇄신, 브랜드 홍보, 업계 협력 등에서 한층 력을 강화했으며 정부 부처들도 상시적인 상호 연동을 실현했습니다. 전시회 기간 광주시 정부와 홍콩, 마카오 관광부처 주요 책임자들이 회담을 가지고 72시간 통관비자면제 최적화, 144시간 편리비자정책의 실시, 연합홍보추진, 일 역 다(多) 코스 설계 등과 관련해 깊이 있게 교류하고 시장행위를 한층 규범화했습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은 이번 광주국제관광전시회의 최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처음 설치한 문화관광생활관은 특별히 무형문화재 전시부스를 설치해 광주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시했으며 오리지널 광주문화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시회는 또 "문화와 관광 융합시대의 전략선택 고봉포럼", "국제관광주거도시 고봉포럼" 등 포럼을 개최해 문화관광과 테마파크 영역의 유명 업체들을 초청해 문화관광 새 시대의 산업융합발전기회 포착, 문화전승과 전파, 교류에서의 관광의 플랫폼역할 발휘 등과 관련해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국제협력외에 국내 11개 성과 30여개 도시 전시상들도 이번 광주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그 중 베이징관광발전위원회는 현지 유명한 풍경구, 호텔, 잡지사 등 영역의 대표로 팀을 구성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베이징 관광을 홍보했습니다.

맞춤형관광, 캠핑카관광, 바다섬관광, 크루즈관광, 민박관광 등 관광의 새 업태는 최근 년간 시민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기간 각지 관광업체들은 특히 새롭고 생동한 형식으로 관광홍보를 진행해 관객들과 협력업체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2020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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