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드니중국연등회” 개막

2019-02-18 10:56:29 CRI
개막식에서 연설중인 성경업 대사

2019년 "시드니중국새해연등회"가 현지 시간으로 15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달링 하버에서 개막했습니다. 많은 현지 시민들이 연등회를 관람하면서 중국의 춘절을 함께 경축했습니다.

이번 연등회는 두개 구역을 나누어 다양한 주제로 알심들여 꽃등을 배치했으며 모든 꽃등은 중국 "채색등롱의 고향" 사천성 자공(自貢)시로부터 운반해온 것입니다. 고대 풍경을 주제로 한 "동시(東市)"의 꽃등들은 주로 고대의 건축과 생활양식을 위주로 하면서 동방문화의 정수를 집중적으로 구현했습니다. 반면 현대 풍격의 "서시(西市)"의 꽃등들은 주로 사람들에게 익숙한 현대생활장면을 펼쳐보였습니다.

3일간의 행사에서 각양각색의 꽃등을 관람하는 외에 또 많은 공연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개막식 당일 귀주(貴州)가무극원 예술팀의 배우들이 공연한 가무, 서커스 등 귀주의 민족특색이 다분한 정채로운 프로그램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성경업(成競業)오스트레일리아 주재 중국 대사,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 연등회 주최기구인 왕복관(王福官) 중화무역문화교류촉진회 회장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시드니중국새해연등회"는 이미 시드니 시민들의 정례 문화행사로 자리잡았으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중국문화 전시를 취지로 합니다. 아울러 시드니새해연등회는 점차 오스트레일리아 다원화 문화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현지 민중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풍부히 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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