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촬영예술축제 백조의 도시에서 개막

2018-11-19 14:10:42 CRI
개막식 현장

제12회 중국촬영예술축제 및 제2회 삼문협 백조-야생동물국제촬영전이 하남성 삼문협시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유남창(劉南昌) 삼문협시 당위서기는 축사에서 삼문협은 탁월한 자연생태에 의거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를 적극 건설했으며 '중국 백조의 도시'를 구축해 생태관광과 촬영예술을 융합시켜 생태문명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고 표했다. 
삼문협은 백조 촬영을 주제로 이미 연속 2년간 국제촬영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온 천여명 촬영가들의 3000폭에 달하는 훌륭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현재 '황하 삼문협-아름다운 백조의 도시'라는 도시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고 있다.

황하와 장강 등 두개 큰 수계를 가로 타고 있는 삼문협시는 지형이 다양해 북방의 웅위함과 남방의 수려함을 겸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의 백조 서식지와 감상구이기도 하다. 매년 12월 초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천 수만마리의 백조가 시베리아에서 이 곳을 찾아 월동하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화폭을 이루고 있다. 이로써 삼문협은 '중국 백조의 도시'라는 미명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중국촬영가협회는 삼문협시에 '중국 촬영의 도시'란 칭호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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