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성지, 유채화 관광지로

2018-03-19 11:08:49 CRI
면현 유채화 감상 최적의 코스-용만(龍灣) (徐鵬 촬영)

화창한 봄날은 유채화의 계절이기도 하다. 2018년 중국 가장 아름다운 유채화 한중(漢中)관광문화축제가 지난 18일 섬서(陝西)성 한중(漢中)시 면현(勉縣)에서 막을 열었다.

2018년 중국 가장 아름다운 유채화 한중관광문화축제 주회장인 면현의 올해 유채화 재배면적은 무려 15만무에 달한다. 최근 이 곳은 유채화가 바다를 이루어 한폭의 아름다운 유화를 방불케 한다.

3월-4월 유채화축제기간 면현은 관광객들에게 4갈래 꽃 감상 코스와 15개 꽃 감상지를 추천하며 '일가사지(一家四地)'를 테마로 한 라이브생중계, 드론촬영대회, 제갈량 문화관광축제, 크로스컨트리 레이스 등 25개 활동이 이 곳에서 속속 펼쳐진다.

중국판도의 중심에 위치한 면현은 교통이 편리하고 지리적 우세가 뛰어나며 발전공간이 크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이 곳에는 또한 제갈량 무덤-무후묘(武侯墓)가 있는가 하면 무후사(武侯祠), 정군산(定軍山) 등 명소들이 있어 삼국문화가 오늘날까지 역사의 광채를 발한다. 

면현은 산수가 아름답고 역사가 유구할 뿐만 아니라 물산이 풍부하고 산업이 흥성하다. 만물이 생존생장하는 최적의 곳인 이 곳은 '어미지향(魚米之鄕)', '천연약보고(天然藥庫)' 등 미명을 갖고 있으며 일찍 지질학자 이사광은 면현을 '아시아 우랄'이라 부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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