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 도강언 이빙문화국제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

2017-07-17 16:50:06 CRI

"2017년 중국 도강언 이빙(李氷)문화국제관광축제"가 17일 사천성 도강언(都江堰)시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이색적인 테마활동이 시리즈로 펼쳐져 수많은 관광객들은 이 곳에서 화려한 문화관광의 성연을 체험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름에 '이빙(李氷)'이라는 두 글자가 포함된 관광객은 무료로 도강언 풍경구를 유람할 수 있으며 신분증이나 운전면허, 여권 등으로 청성산(靑城山) 도강언 풍경구 공식사이트에서 무료관광을 신청할 수 있다.

고대 제사법과 외국적 달인 참여는 이번 활동의 하이라이트이다. 주최측은 특별히 세계 관광달인 50명을 초청해 함께 이빙 부자 제사의식을 가졌다.

이날 선화문(宣化門), 관현고성(灌縣古城), 도강언풍경구 내에서는 개성문(開城門) 촉군(蜀郡) '이빙' 순성대전(巡城大典) 퍼레이드를 펼쳤고 도강언 어취(魚嘴)에서는 배수(拜水)기복식을 진행했다. 그 외 이왕묘(二王廟) 내에서는 90여명의 도사들이 묘당에 모여 경문을 읊고 제사를 가졌다.

도강언풍경구 남교광장에 있는 66.87㎡의 도강언관구도에는 전국에서 응모한 100명의 어린이 미술작품 '나의 행복한 집'이 전시되었다. 그 외 주최측은 '천하제일 애정교'로 불리우는 안란교(安瀾橋) 위에 사랑의 우정국을 설치해 이날 100쌍의 커플이 도강언 특유의 사랑의 소인이 찍혀진 사랑카드를 선물받았다.

사천성 도강언은 '천부지원(天府之源)'으로 불리운다. 도강언은 '세계문화유산', '세계자연유산'(사천 판다 서식지), '전국 중점 문물보호단위', "국가급 풍경명승구', '국가 5A급 관광풍경구' 등 영예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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