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地壇과 龍潭 묘회 음력설 5일간 오픈

2017-01-23 17:04:04 CRI

지단(地壇)과 용담(龍潭)에서 열리는 묘회가 올해는 5일간 지속된다. 제32기 지단묘회, 제34기 용담 음력설문화묘회가 1월 28일(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시작해 2월 1일(음력 정월 초닷새)에 마감한다.

라오스 특산 묘회에 등장

5일간 진행되는 묘회에서 지단공원은 청나라 제사 재연, 서커스공연, 설창공연, 민간화회(花會), 전통극 등 여러 내용으로 "내 눈으로 보는 베이징 24시간', '나의 지단정', '베이징 지단문화' 등 6개의 포토전시회를 펼친다. 그 외에도 각종 민간문화전시회와 과학기술전시회, 민속활동, 키즈랜드 등 다양한 체험현장이 펼쳐지는가 하면 사랑전하기 기증과 공익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담(龍潭)묘회는 무형문화재전승, 베이징 천진 하북성 문화, 외국풍속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내용을 전시하게 되며 민간화회와 서커스,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그 외 올해 용담묘회는 특별히 라오스 특산 전시판매를 진행하고 장가구(張家口) 전통브랜드 미식, 전통수공예 등 전시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음력 정월 초이틀부터 초나흘까지 묘회 고봉기

5일간의 묘회 중 관광객들이 비교적 집중되는 시간은 음력 정월 초이틀부터 초나흘까지로 예상되며 매일 입장 고봉은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로 예상한다. 지단과 용담 등 2대 묘회가 대외로 오픈하는 시간은 오전 8시반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4시반부터 당일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는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입장권 구매를 편리화하기 위해 묘회의 입장권판매는 예매와 현장판매를 결합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1월 26일 전까지 지단공원과 용담공원의 예매점에서 묘회 입장권을 사전구매할 수 있다.

길이 붐비지 않도록 일부 조치 취해

최근 3년래 교통이 붐비는 상황을 분석한 후 올해 지단묘회는 일부 지역과 노점에 대해 조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공원입구와 주요도로의 노점 수량을 줄이고 음식과 레크리에이션 등 인파가 쉽게 모이는 장소를 분산시킨다. 한편 용담묘회는 한방향 안내 조치를 취한다.

자가용을 이용해 묘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단묘회는 주변의 임시 주차장 600개를 확보했고 용담묘회는 임시 주차장 900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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