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주석, 조선 로동당 친선 참관단 회견

2018-05-16 20:26:13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조선 로동당 중앙 정치국 위원인 박태성 중앙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로동당 친선 참관단을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3월 김정은 위원장이 성공적으로 중국을 방문했고 자신은 그와 역사적인 회동을 가졌으며 지난 주 또 김정은 위원장과 대련에서 만나 쌍방이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문제들을 가지고 심도 있게 소통함으로써 새 시대 중조관계의 발전에 방향을 제시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조선의 모든 도와 시 위원장들이 연합으로 참관단을 무어 중국을 방문한 것은 바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두 차례 회동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의 세부적인 조치이고 또한 두 당이 진행하는 중요한 교류로써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로동당 중앙이 두 당과 두 나라간 교류와 상호 벤치마킹을 강화하고 중조간 친선협력을 심화할데 대해 중요시함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조 쌍방이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중조간 친선협력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현재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는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고 조선의 사회주의 발전도 새로운 역사시기에 들어섰다며 중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미대화의 추진, 반도 비핵화의 실현을 지지하고 조선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는 것을 지지하며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 로동당과 인민을 이끌고 자국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한다며 중국은 당과 나라 건설에서 조선과 경험을 교류하고 두 나라 사회주의 건설사업이 새롭고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박태성 부위원장은 조중 두 당의 최고 지도자가 조중간 전통친선을 발양해 역사적인 회동을 연속 가지고 조중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끌어올렸다고 하면서 이번에 조선의 모든 도와 시 위원장으로 구성된 친선 참관단이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에 의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두 당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공감대를 시행하고 중국의 경제건설과 개혁개방의 경험을 배워 힘을 모아 경제를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조선 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을 시행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두 당 지도자들이 직접 승격시킨 조중간 친선을 다지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