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파나마 외교부장 회담

2017-06-13 19:34:07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3일 베이징에서 세인트 말로 파나마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파나마 정부가 국가의 장원한 발전과 인민들의 근본적인 이익으로부터 출발해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하고 대만측과 "단교"하며 중국과 수교하는 정확한 정치적 결정을 단연하게 내렸다며 중국과 파나마 수교는 양국이 양국 인민들에게 항구적인 복지를 마련하고 양국 인민들의 일반적인 염원을 따라 함께 내디딘 역사적인 한 걸음이라고 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파나마측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하고 견지하기로 약속한 것은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근본적인 전제인 동시에 양국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는 정치적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한 파나마측이 중국과 파나마 수교 공동 콤뮤니케에서 한 약속을 에누리없이 시행하리라 믿는다며 중국측은 파나마측과 함께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해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세인트 말로 파나마 외교장관은 파나마는 중국의 국제적 위상을 아주 중요시한다며 파나마와 중국과의 수교는 파나마의 장원하고 근본적인 이익에 기반하고 양국인민들의 염원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고 정확한 결정으로써 양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세인트 말로 외교장관은 파나마측은 확고하게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해 대만과 더는 아무런 공식측 관계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파나마측은 상호 존중의 기반에서 중국과 상호 신뢰하는 동반자가 되어 정치와 경제, 해사, 관광, 투자, 교육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며 손에 손 잡고 개도국과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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