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서 구제해준 '금계란'

2017-04-12 10:40:51

4월 10일 한 고객이 강서성의 남부(南部) 복건성(福建省)의 변경에 위치한 작은 도시 서금(瑞金)의 봉강촌(鳳崗村)에서 생산된 '료(廖)할머니표' 절인 오리알을 맛보고 있다. 

봉강촌에 거주하는 료수영(廖秀英) 노인은 평소 절인 오리알을 맛있게 만들기로 유명했다. 이에 착안해 2015년부터 서금시는 농촌전자상거래 종합시범지를 설립하고 '료수영 할머니'표 절인 오리알 협동조합을 세웠다. 한편 가정형편이 어려운 협동조합원 23명을 채용해 오리 사양과 오리알 절임 등 가공일을 맡겼다. 2016년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료할머니'표 절인 오리알은 무려 200만개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일인 평균 연간 수입도 2만원 인민폐에 달하는 등 절인 오리알이 뜻밖에 가난구제 '금계란'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2016년 료수영씨는 그 공헌을 인정받아 '전국가난극복발전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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