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중의학 전도사

2017-03-28 11:33:58

3월 27일 안나(가운데)가 흑룡강(黑龍江) 중의약대학부속 제1일병원에서 부황 임상실습중이다. 프랑스인 안나는 흑룡강 중의약대학 중의내과 대학원생이다. 2년의 임상실습을 마친 그녀는 침구, 뜸, 부황, 추나요법까지 못하는 게 없어 그녀를 찾아오는 단골환자가 적지 않다. 1990년생인 안나는 고교시절 중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프랑스 리옹대학 중의학을 선택했다. 졸업후에도 중의학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녀는 2014년 과감히 중국 유학을 결심했다. 

대학원 졸업후 계획에 대해 묻자 그녀는 프랑스로 돌아가 중의학을 보급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한다.

'중의학에 대한 유럽인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내 고향인 프랑스 리옹에서도 많은 중의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졸업후 프랑스로 돌아가면 배운 중의학 지식으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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