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IMF가 이란에 제공하는 대부금 발급' 미국이 제지할 자격 없다

2020-04-14 11:25:29

이란의 타스님 통신사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 대변인 아리 라비는 보도발표회에서 미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란에 제공하는 대부금을 제지할 자격이 없으며 이란은 IMF가 독립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 믿고 있으며 대부금을 사용하는 것은 이란 인민들의 권리라고 표했다.

라비 대변인은 이 문제에 대한 IMF의 반응은 국제사무에 참여하는 일은 그 어떤 국가의 일방적인 정책의 제한을 받지 않음을 표명한다며 IMF의 결정은 인도주의 기반위에 설립되 기금의 도의와 인도주의 목표를 대표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중앙은행은 3월12일, 이미 IMF에 50억 달러의 대부금을 신청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겠다고 표했다. 4월 8일, 일부 언론들은 미국이 이미 IMF가 이란에 제공하는 이 긴급 대부금을 제지했다고 보도했다. 루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은 IMF와 세계은행의 회원이며 아울러 회비도 납부했다며 지난 50년간 이란은 IMF에 그 어떤 요구를 제기한 적이 없으며 만일 이와같은 어려운 조건에서 IMF가 자체의 직책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는 그에 대해 서로 다른 평가와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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