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대표, WHO 및 중국에 대한 미국 측 비난에 입장 표명

2020-04-14 11:24:56

미국이 WHO가 늑장 대응을 했다며 지적한 데 대해 현지시간 13일 마리아 반 코호프 WHO 긴급 프로젝트 기술 책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사실적 근거를 들며 입장을 표명했다.

코호프는 "WHO는 1월 10일과 11일 인터넷에 지침을 발표하고 대 여섯 가지 기술 지도 재료를 포함하여 모두에게 개방했고 질병 모니터링을 통한 병례 발견과 감염된 실험실을 발견하고 예방하며 통제하는 지침 내용도 공유했다"고 언급했다.

WHO는 "당시 각 국에 호흡기 병원체 대응 방법, 갖추어야 할 시스템, 환자 발견과 간호 등 에 필요한 모든 자료 목록을 각 국에 제공했다"고 말했다.

중국에 관한 이유 없는 비난에 대해, 코호프는 "중국이 1월 12일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공유했기 때문에 PCR 검사가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었고 세계에 공유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WHO는 1월 14일 웹사이트에 PCR 관련 내용을 발표했고 많은 실험실에서 PCR 진단법을 개발하고 전 세계적으로 검사를 빠르게 실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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