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로나19확진자 55만명 넘어

2020-04-13 12:03:17

미국 존스 홉킨스대가 발표한 코로나19 통계수치를 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12일 오후 5시까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5만 16명, 사망자는 2만 1천733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가가 되었다.

현지시간 12일,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전문가 파우치는 만일 상황을 조속히 억제하고 점차 경제생활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11월의 미국 대선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우치는 미국의 방역 추세가 완만한 조짐을 보이더라도 미국 정부가 재개하는 경제생활의 결정은 점진적일뿐 완전하지 않을 것이며 각 주의 실제상황에 근거해 구체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워싱턴 포스트" 사이트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한 코로나19 모형 창시인 크리스토버 머레이는 만일 미국이 5월1일 경제활동을 재개한다면 새로운 만연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중 최소 2천755명이 양로원이나 호리기구의 환자들이며 이 수치는 열흘전에 비해 2300명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양로원의 코로나19 사망자수는 이보다도 훨씬 많을 수 있다며 많은 주들에서는 검사를 받지 못한 사망자는 계산에 넣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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