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펙과 비오펙 산유국 원유감산 합의 달성

2020-04-13 11:57:55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12일 밤 OPEC과 비회원 산유국 연합체가 영상회의를 통해 원유 감산 합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5월 1일부터 하루 평균 970만 배럴 상당 원유를 감산하게 되며 1차 감산 기간을 2개월로 확정했다.

합의에 따라 올해 5~6월의 감산 규모는 하루 평균 970만 배럴이며, 7월부터 연말까지의 감산규모는 하루 770만 배럴까지이며 2021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감산 규모는 하루 580만 배럴에 이르게 된다.

모하메드 바르킨도 OPEC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내고 이번 감산 합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지속 시간이 가장 길며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합의라고 밝혔다. 성명은 협의가 산유국, 소비자, 그리고 글로벌 경제에 이익이 되며 국제 협력과 다자주의의 승리라고 표현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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