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WHO에 2억 파운드 기부...존슨 영국 총리 퇴원

2020-04-13 11:54:09

영국 정부가 12일 세계보건기구 등에 2억 파운드 기부를 통해 빈곤 국가의 코로나19 방역을 돕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이날 성명에서 유엔 기구에 1억 3천만 파운드 기부 의사를 밝혔다. 그 중 6500만 파운드는 세계보건기구에, 2000만 파운드는 유니세프에, 2000만 파운드는 유엔난민기구에, 1500만 파운드는 세계식량계획에 기부하고 1000만 파운드는 유엔인구기금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외 5000만 파운드는 무장 충돌 지역의 국제적십자사 등 기구의 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비정부기구에도 2천만 파운드를 기부할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존슨 영국 총리는 병세가 호전되어 퇴원했다. 그는 당분간 업무를 재개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렸다. 퇴원 후 그는 자신의 SNS에 5분짜리 영상과 글을 통해 의료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다같이 지금의 도전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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