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확진자 52만 초과...사상 처음 50개 주 “중대 재난 사태” 진입

2020-04-12 16:34:42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11일 16시30분까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2만 2286건, 누적 사망자는 2만 283건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미국은 현재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와이오밍주를 '중대 재난 사태' 진입을 비준한 것은 미국 전체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북마리아나 제도, 괌, 푸에르토리코 등 4개 해외 미국 영토까지 모두 '중대 재난 사태'에 진입한 것으로 되며 이는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한편 미국 의학계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정확히 집계하지 못하고 있고 공식 수치에는 누락현상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치 누락은 앞뒤가 맞지 않는 방안과 제한된 자원 및 지역별 불일치 정책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의 한 공중 보건 전문가는 정확한 사망자 수 통계는 질병의 확산 추세를 요해하는 중요한 지표인 동시에 연방정부가 의료 구호물자 할당을 조율하는 중요한 참고가 된다고 언급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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