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65명 정계·학계 인사 G20에 공동서한 보내 국제 공조 호소

2020-04-11 16:47:47

전 세계 165명 정계·학계 인사 G20에 공동서한 보내 국제 공조 호소

중국과학원 국가혁신개발전략연구회에 따르면 최근 이 연구회의 협력파트너이자 국제 유명 싱크탱크인 21세기 이사회 멤버인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세계 165명의 전 정계요인과 학자들과 공동으로 "G20 회원국에 보내는 제안서"를 발표했다. 이 제안서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이 세계 공중 보건 안전과 세계 경제에 가져다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며칠 내에 국제적 공조를 강화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제안서는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방역 행동을 조율하는 데 있어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긴급 조치를 취해 세계 경제의 빠른 회복을 촉진하도록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려면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기존에 국제기구가 감당하던 것보다 훨씬 많은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또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글로벌 비상 준비 모니터링 위원회(GPMB)의 요구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조치에 가장 시급한 대목을 속히 해결하기 위한 80억 달러의 자금 지원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외에도 350억 달러의 자금을 위생체계가 취약한 국가 및 감염 취약군체의 지원과 중요한 의료용품 제공, 국가 의료일군에 대한 보조금 지급, 국가의 회복 능력과 준비 작업 등에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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