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유럽이 약속 지키지 않으면 농축우라늄의 농도와 저장량 늘릴것

2020-04-09 17:13:17

이란 의회 안보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합의 탈퇴와 관련해 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이란 메헤르 통신이 8일 전했다. 보고서는 독일과 프랑스, 영국이 미국의 합의 탈퇴에 대해 이중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란은 제한적인 평화핵합의를 지키고 있고 아라크 중수로 를 재 설계하고 리모델링 하여 현대적인 시설로 재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유럽에 이란에 담보를 제공하고 약속을 지켜 미국의 핵합의 탈퇴행위에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유럽은 반드시 이란의 석유수출과 석유 소득 획득을 보증해야 하며 유럽이 만약 이란이 원하는 보증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이란은 평화핵합의를 계속 추진하고 농축우라늄의 농도와 저장량을 예기한 수준으로 높일거라고 밝혔다.

4월8일은 이란의 국가 핵기술의 날로 통상적으로 핵기술 성과를 발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발표를 미루었다. 이란국가텔레비젼방송에 따르면 카말반디 이란원자력기구 대변인은 122가지 핵기술성과의 발표가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어졌다고 전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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