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연합군, 예멘경내의 군사행동 중단 선포

2020-04-09 16:20:55

사우디 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다국연합군사령부는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발표한 공고에서 유엔 코로나19 관련 협력에 호응해 다국연합군은 9일부터 두 주내에 예멘 경내에서의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고는 이번 정화의 취지는 예멘인민들이 당면한 인도주의 곤난을 감소하고 동시에 유엔이 정치적으로 예멘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지하는 일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멘 후티무장이 정식으로 유엔의 창의에 호응하고 전면적으로 전쟁을 중단하는 건의를 제출했다. 이 건의에는 후티무장과 사우디가 영도하는 연합군이 직접 합의를 체결하고 전쟁을 중단하며 유엔 안보리의 감독하에 모든 외국군대가 예멘에서 철수하는 것이며 도로를 개방하고 예멘 육해공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이외 이 건의는 또 연합군이 미래 10년동안 예멘정부 공무원의 월급과 예멘의 중요건설 사업의 지출을 책임지며 전쟁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 상응한 배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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