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라오스 국제철도 중국 경내 구간 전면 가동

2020-04-07 19:18:59

7일 오전, '일대일로'의 중점공정인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중국 경내의 옥계(玉溪)-모딘 구간 철도부설이 전면 가동되었다. 철도는 내년 4월 라오스 구간과 연결된다. 이번 철도부설은 2021년 말 중국-라오스 철도 전 구간 개통과 운영에 기초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운남성 옥계시 근교의 철도 노반에 궤도가 놓이면서 중국-라오스 철도 건설은 거듭 속도를 냈다. 각 시공단위는 코로나19 사태의 예방과 통제를 틀어쥐는 한편 방법을 강구하여 공정 진도를 빨리고 가뭄계절의 시공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철도 제1국 옥계-모딘 철도 부설프로젝트 유수공(劉樹公) 관리자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19 사태와 터널 통제성 공정건설 진도의 영향을 받아 현재 전 구간 궤도부설 시공 기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선로의 경사도가 크고 운반 거리가 긴 영향을 받아 기한대로 궤도를 부설하는 시간이 긴박하고 과업이 무거우며 난이도가 큽니다. 우리는 전문화한 운수와 관리 모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멈춰도 기계는 멈추지 않고 두 교대로 윤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궤도 부설 시공을 추진해서 기한대로 건설 가업을 완성하려 합니다."

중국-라오스 곤명-반둥 철도는 '일대일로' 창의가 제기된 후 중국측이 주로 투자, 건설을 진행하고 전 구간에 걸쳐 중국측 기준을 채용하며 중국 설비를 사용하고 중국 철도망과 직접 연결하는 국제철도이다. 옥계-모딘 구간 연장 길이는 508킬로미터이며 설계 시속이 160킬로미터이다. 2021년말 라오스 경내에서 모딘-반둥 구간 철도는 동시 개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차 후 곤명-시솽반나 구간 여객열차의 여행시간은 3시간 좌우이며 라오스 수도 반둥까지 아침에 떠나서 저녁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옥계-모딘 구간 370개의 시공 장소는 시공을 전면 재개했다. 2.3만명이 일터에 복귀하였다. 운남 남부철도건설 지휘부 유일교(劉一喬) 지휘장은 이렇게 말한다.

"현재 누적 완성된 투자가 인민폐로 384.5억원이며 완성한 설계량이 76%, 노반 토석량이 6700여만입방미터로 설계의 90% 이상을 완성했습니다. 특대 교량과 터널 건설은 80% 이상을 완성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건설은 전면 시공 태세를 형성했습니다. 우리는 전년 건설투자 과업을 완성할 결심과 신심을 갖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높은 수준으로 중국-라오스 친선의 상징적 공정건설을 완성할 것입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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