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사망 환자 만명 초과, 검사 범위 확대

2020-04-07 15:57:32 CRI

미국 동부시간으로 6일 저녁 5시까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는 36만 2759명이고 1만 689명이 숨졌다고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가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월5일까지 미국은 이미 연 179만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질병통제센터는 6일 항체검사 범위를 더 한층 넓혀 코로나19 감염자가 더 있는지를 확인하고 치유된 환자의 면역력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는 6일 뉴욕주의 "잠정 중단령"을 4월29일까지로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잠정 중단령"에는 필요한 업종 이외의 업종은 업무를 잠정 중단하며 주민의 외출을 제한하고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공공장소의 최대 인원 숫자를 정하고 집회를 금지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현재 뉴욕주에는 13만 689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4785명의 사망자가 나타났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 성장속도가 이틀째 완만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증가 입원환자와 중증환자가 모두 줄고 있어 좋은 현상이지만 뉴욕주의 감염병 고봉기에 고조기가 있을지 여부는 아직 활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AP통신에 따르면 펜타콘은 현역 미군 중에서 코로나 19 감염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고 해군의 감염이 가장 많으며 431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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