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

2020-04-07 11:07:32 CRI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지 10일만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병세 악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이 총리 업무를 대행중이다.

보도에 의하면 55세 존슨 총리는 현재 의식이 뚜렷하지만 병세 악화로 인해 호흡기를 사용할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의료팀이 예방조치로 중환자실로 옮길 것을 제안했다.

한편 영국 총리관저 대변인은 존슨 총리가 중환자실로 옮겨지기 앞서 이미 영국 외무장관에게 사무를 대행할 것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가 치료를 받고 있는 영국 세인트 토머스 병원 문앞에는 기자들이 밤새 진을 치고 대기중이다. 미국 대통령, 프랑스 총리, 이탈리아 외무장관, 폴란드 대통령, 헝가리 총리, 스웨덴 총리, 유럽연합위원회 위원장, 유럽연합이사회 의장 등 수반과 정계 요인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국 총리에게 위문과 축복을 전했다.

한편 영국 및 각국 민중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존슨 총리에 대한 기도와 축복을 전하고 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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