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19 확진자 33만명 돌파...앞으로 1주일 “가장 비참한” 단계 예상

2020-04-06 10:10:13 CRI

현지 시간으로 4월 5일 17시까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이미 33만 1234명에 달했고 사망자수가 9458명에 달했다.

미국 보건총국 책임자인 제롬 애덤스는 이날 앞으로 한주간 미국은 코로나 19의 "가장 간거"하고 "가장 비참"한 단계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는 그들의 진주만시각이고 "9.11"시각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가보건연구원 소속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안토니 파우시는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의 코로나 19 전파가 이미 걷잡을수 없다고 승인했다. 그는 트럼프 정부가 이번 사태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우시 소장은 역시 앞으로 한주일간 코로나 19 상황이 매우 악화될 것이라며 신규 확진자가 계속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코로나 19를 세계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코로나 19가 계절성 유행병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매체가 5일 전한데 의하면 코로나 19가 가장 엄중한 뉴욕시에 30개 병원의 중증병상이 이미 포화상태에 접근했다. 통계에 의하면 뉴욕주에 이미 12만명 이상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수는 4000명을 넘었으며 전반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수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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