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와 민중 경질된 “루스벨트”함 함장 적극 지지

2020-04-05 16:21:57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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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와 민중 경질된 “루스벨트”함 함장 적극 지지

미국 해군 고위층에 코로나 19로 위험에 처한 승조원의 하선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한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이 일전에 정식으로 직무해고 되었다. 하지만 현지 시간으로 4월 3일 그가 함정을 떠날때 모습이 미국 소셜 미디어를 달구었다. 갑판에 많은 승조원들이 모여 함정을 떠나는 크로지 함장을 바래다주는 모습이었다.

미국 매체와 민중 경질된 “루스벨트”함 함장 적극 지지

"시어도어 루스벨트함" 크로지어 함장은 경질된 이유는 그가 보낸 편지 한통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지난 3월 31일 보도에 의하면 "루스벨트함" 함장이 3월 30일 4페이지 되는 "코로나 19 대응을 협조해 달라"는 청구 편지를 보냈다. 당시 함정에는 이미 백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편지에서 크로지어 함장은 코로나 19가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며 사람이 많고 공간이 작고 승조원들의 숙소와 화장실, 작업공간, 컴퓨터 등 취사를 책임진 승조원들도 코로나 19에 노출된 상황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비록 반복적인 소독과 청결, 최대한 격리 등 조치를 취했지만 여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아낼수 없다며 해군 고위층에서 전체 승조원들의 하선을 허용하고 격리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크로지어 함장은 편지에서 문제는 신속한 해결을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보도에 의하면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하는 물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대가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대답했다.

미국 매체와 민중 경질된 “루스벨트”함 함장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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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미국 매체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켰고 압력에 못이겨 미 국방부도 함정 장병들에 대한 진단검사작업을 가속화 하고 있다. 하지만 관병들이 보다 많은 의료적 지원을 받은 동시에 구조편지를 보낸 크로지 함장은 "판단력 부족"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미국 매체와 민중 경질된 “루스벨트”함 함장 적극 지지

미국 언론외에 미국 민중들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크로지어 함장을 지지한다는 성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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