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코로나19 사태 속 美 파렴치한 정객들 헛소문 퍼뜨리기에 혈안

2020-04-03 15:43:30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월 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10분 정도의 시간을 들여 블룸버그통신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일련의 사실들로 미국 내 일부 정치인들이 중국에 대해 거듭 헛소문을 퍼뜨려 중상모략하는데 대해 비난했다.

펜스 부통령은 일전에 "미국의 대응이 왜 이렇게 굼뜨냐"는 CNN 앵커의 질문에 "당시 중국이 좀 더 포괄적인 수치를 제공했다면 우리의 상황은 지금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또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전염병에 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다고 재차 공격했다. 이밖에 미국 정보 관원들은 중국이 전염병 발생 상황에 대해 "허위 보고"를 했다고 비난했다.
 
사실, 중국이 전염병 발생 사실을 속였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와 관련 전문가들이 평가할 자격이 충분하다. 앞서 중국의 방역에 참여한 적이 있는 세계 보건기구 주중 대표가 밝힌데 따르면 중국이 적시적으로 세계보건기구에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보고했기에 전염병 추세를 정확하게 분석 평가해 전 세계 방역 경보를 발령하는데 토대를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중국이 제때에 보낸 주의와 통보에 직면해 미국 정부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주헬렌 여의사가 일찍 1월에 미국 내 전염병 발생을 미리 보고하고, 2월에 검사 결과를 미국 감독기관에 보고했는데도 입을 막고 검사를 중단할 것을 명령받았는지에 대해 미국 내 코로나 방제를 지휘하는 전권 책임자로서 펜스가 설명할 수 있을까? 미국 최고위급 외교 관리로서 폼페이오는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국제 방역 협력과 미국 민중들의 건강을 위해 어떤 일들을 도모했는지 답할 수 있을까? 왜서 미국질병관리센터는 3월 2일부터 검사자 수와 사망자 수에 관한 수치의 발표를 중지했는가? 왜서 미국 장로회 병원은 아직도 보건 부서에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를 간청하는가?

이 일련의 문제에 펜스와 폼페이오 등이 답할 수 있는가? 아마 하나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도대체 누가 전염병을 은폐하고 있는지는 이미 일목요연하다. 그들이 중국에 화살을 겨누는 것은 켕기는 것이 있고 공포스러운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이것은 미국의 정치 뉴스 사이트인 더 데일리비스트(The Daily Beast)가 얼마전 폭로한 비밀전문을 입증해주었다. 이 비밀 전문에 따르면 백악관은 현재 여러 연방기관을 연합해 중국이 '전염병 상황을 은폐'하고 '글로벌 역병'을 초래했다고 공격하며 '모든 것이 중국과 연관돼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중국의 실수를 집중 부각시키는 것으로 '방역 대응 부족'에 대한 비판을 확산시켜 중국을 최대 희생양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민중의 생명을 대가로 비굴한 정치적 계산을 하는 이들은 미국이 제2의 기회의 창을 놓칠 위험을 끊임없이 높이려 하고 있다.

인종 차별주의를 조작하던데로부터, 중국에 먹칠하기까지,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정치적 사리사욕과 기회주의 및 냉전적 사유로 미국 민중의 건강을 끊임없이 침해하고 국제적 방역 협력을 저애하며 워싱턴의 악랄한 정치적 생태를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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