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개 주, “중대 재난 사태” 선언...연방정부 의료용물자 비축상황 위급

2020-04-02 16:32:56

현지 시간으로 4월 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대 재난 사태" 진입을 선언하려는 노스다코다 주의 청구를 비준하면서 현재까지 미국 30개 주가 "중대 재난 사태" 진입을 선포했다.

이외 플로리다 주, 네바다 주, 미시시피 주는 1일 각기 생활물자 구매, 병보이기 등 필수 수요 외 모든 주민이 자택에서 격리하는 "자가격리령"을 발표했다. 일전에 미국 30개 주가 이미 "자가격리령"을 발표한 상태이다.

한 미국 고위 관원이 밝힌데 의하면 마스크, 장갑 등 미국연방정부의 의료용물자 비축이 거의 소진되었고 각 주는 연이어 연방정부에 지원요청을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4월 1일 전했다. 미국연방재난관리청은 이미 N95 마스크 1160만장, 안면마스크 520만장, 장갑 220만개, 호흡기 7140대 등을 발급했다. 현재 호흡기 9400대 외에 관련 의료용 물자 재고가 거의 소진된 상태다. 물자 부족으로 연방정부는 글로벌 시장에서 부득이 주정부 및 개인회사와 공급원 쟁탈을 벌이고 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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