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외교장관 “총 2200만 장 중국 제공 마스크 접수”

2020-04-02 10:56:00

현지 시간으로 4월 1일 오후, 루이지 디 마이오(Luigi Di Maio) 이탈리아 외교 및 국제협력 장관은 이탈리아 하원에서 질문에 대답한 자리에서 코로나19가 폭발한 후 이탈리아는 해외로부터 마스크 총 3000만 장을 접수했는데 그중 2200만장이 중국이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폭발 후 이탈리아 의료물자와 개인방호용품 공급이 전면 붕괴됐었다며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 외교장관과 긴급 소통한 후 대량의 원조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이미 중국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시장가격으로 마스크 1억 8천만 장을 구입했고, 이중 제1진 마스크 700만장이 3월 31일 이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교부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전국의 월 수요 9000만 장을 만족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물자 내원국 논쟁과 관련해 디 마이오 장관은 긴급한 현 상황에서 정부는 응당 신속하고 효과적인 행동을 취해 국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탈리아를 지원한 모든 나라에 사의를 표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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