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행병학 전문가, “바이러스는 자연계의 산물...미약 바이러스 수년간 전파됐을 가능성 존재”

2020-03-30 18:26:42

최근 미국 툴레인대학 의학원 로버트 개리 교수가 미국 ABC방송과의 전문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분석에 의하면 중국 무한 해산물시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가 아니라고 분명히 지적했다.

이 결론은 신속히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버트 개리 교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자연계의 산물"

17일 국제 최고의 학술저널인 '자연의학'은 미국과 영국, 호주의 과학가들이 공동 기고한 최신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의 주요관점을 본다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그 어떤 목적에서 출발해 인위적으로 조작해낸 바이러스도 아니"라는 것이다. 18일 미국 듀랜드대학 관변측 사이트는 이 논문 저자의 한 사람인 듀랜드대학 바이러스학 전문가 로버트 개리 교수와의 인터뷰 동영상을 실었다.

개리 교수는 동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바이러스가 생물무기가 아니며 그 누구도 실험실에서 이 바이러스를 조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릴수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자연계의 산물입니다. 현재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사람들속에서 얼마동안 생존했는지 모릅니다. 몇달일수도 있고 몇년일수도 있으며 심지어 수십년일수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더 빨리 전파되었을뿐입니다."

美 유행병학 전문가, “바이러스는 자연계의 산물...미약 바이러스 수년간 전파됐을 가능성 존재”

△미국 ABC방송의 보도 캡쳐


27일 미국 ABC방송은 개리 교수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에서 개리 교수는 비록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중국 무한 해산물 시장이라고 보고 있지만 이는 착오적인 관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들과 일부 과학가들은 이 바이러스가 무한의 해산물시장에서보다 훨씬 이르게 나타난 걸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무한 해산물시장에서 일부 병례가 나타났지만 그 곳이 바이러스의 발원지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바이러스는 기타 지방에서 발원했을 수도 있다

사실상 날로 많은 과학가들이 연구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타 지방에서 발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1월24일 '란셋'사이트 버전은 무한 금은담 병원의 7명 임상의사가 참여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최초에 치료한 41명의 코로나 19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했는데 그 중 13명 환자가 화남해산물 시장에 노출되지 않았다.

美 유행병학 전문가, “바이러스는 자연계의 산물...미약 바이러스 수년간 전파됐을 가능성 존재”

△ '란셋'이 발표한 연구논문

1월26일 '과학'잡지는 '무한화남해산물시장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발원지가 아닐수도 있다'는 제하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감염병 전문가 다니엘 루시가 "13명이 수산시장과 아무런 연계가 없다는 것이 적지 않은 숫자'라며 이런 상황으로 볼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타 지방에서 발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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