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트럼프와 중국의 결렬 치명적인 후과 초래 ”

2020-03-30 16:51:45 CRI

미국 '대서양월간' 사이트는 28일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피터 베이나트 신문학 교수의 '트럼프와 중국의 결렬로 초래된 치명적인 후과'라는 글을 실었다.

글은 코로나 19가 대 유행하는 이 때 미국의 일부 정치가와 평론가들이 '미국은 반드시 중국과의 연결고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며 사실상 코로나 19가 미국에 갖다준 교훈은 중국과의 협력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트럼프 정부가 망가뜨린 미중 공중보건협력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은 2003년의 사스와 2009년의 H1N1 독감, 2014년의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 행동에서 미중 양국의 협력은 감염병 전승에 중요한 역할을 놀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지에 따르면 2018년에 트럼프 정부는 글로벌 '방역'투입을 대폭 삭감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19 사태에 직면해 트럼프는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미국의 자금지원을 절반 줄일 것을 제의했다.

이런 경비삭감은 중국에서의 미국 보건부처의 행동에 특별히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은 모두 베이징 주재 요원들을 줄였다. 미국 국가과학기금회도 중국 주재 사무소를 전격 폐쇄했다.

란드회사 아태정책연구센터 유행병학 학자 황지환은 미국의 현 정부는 중국 과학가들과 함께 연구협력을 진행할 경우 중국의 힘을 키워주는 것과 다를바 없어 미국에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19가 전반 미국을 휩쓸고 있는 지금 워싱턴과 베이징간의 협력이 아주 중요하다.

존스홉킨스대학교 블룸버그공중보건학원 보건안전센터 톰 잉글스비 주임은 코로나 19 대응에 있어서 미중 관계의 중요성은 더없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이미 코로나 19를 통제했기때문에 미국은 중국이 백신에 의거하지 않고도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한 방법이라든지 중국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어떻게 실시하는 지의 방역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금 유럽에 많은 방호용품을 보내주고 있다. 미국의 의사와 간호사들도 마스크와 보안경, 의료용 장갑, 방호복, 체온계 등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관세는 이미 이런 물자의 구매를 어렵게 하고 있다. 더욱 황당무계한 것은 미 하원 짐 반크스 의원이  관세를 인상해 '중국 바이러스'에 보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글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트럼프의 세계관과 직접적으로 상반되는 2개의 현실을 주지하고 있다며 하나는 상호연결된 세계에서 글로벌 협력을 보강해야만 미국의 일반인들의 안전을 더 잘 보호할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 세계의 지식역량의 균형이 이미 개변되어 2003년 사스 발생 시 미국이 중국의 선생님이였다면 코로나 19 가 대유행하고 있는 지금은 미국의 의사와 과학가들이 중국의 동료들로부터 바이러스 퇴치의 방법을 알려하고 중국의 공장이 글로벌 공중보건의 무기고가 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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