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주 실업보험금 신청자수 사상 최고

2020-03-27 16:16:24

미국 지난주 실업보험금 신청자수 사상 최고

현지시간 26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최초 실업보험금 신청자수가 328만 3천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사상 최초의 백만 급별의 실험보험금 신청 수치로 미국  취업인구 2% 규모에 거의 해당된다. 이 전의 기록은 바로 1982년 세계경제위기 때인데 실업보험금 신청자수가 69만 5천명에 달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이날 미국이 쇠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표했다. 

평론가는 미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억제하기 위해 엄격한 조치를 취했고 코로나19 사태로 감원붐이 일면서 미국 사상 최장 취업번영 기록이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보험금 신청자수가 너무 많아 최근 미국 여러 주의 실업사이트는 붕괴되고 운행이 느리거나 에러가 발생했다. 따라서 다음주 실업보험금 신청자수가 새로운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제롬 파월은  NBC의 아침뉴스 쇼인 "투데이(Today)" 인터뷰에서 미국은 쇠퇴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파월은 바이러스 상황이 경제활동 재개의 시간을 결정한다며 현재 주요 임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찍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록 경제활동은 더 빨리 재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 NBC와 워싱턴 포스트가 공동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2%의 응답자들이 코로나19로 경제쇠퇴가 곧 시작된다고 답했다. 그 중 59%가 쇠퇴 출현의 가능성에 대해 "매우 확신한다"고 했다. 미국 경제정책연구소는 2020년 여름까지 미국은 1400만개 일터를 잃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백악관 발표회에서 미국 인민은 "반드시 일터로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격리 등 효과적인 방호조치를 계속해서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영향이 비교적 작은 지역이 먼저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며 "반드시 하루빨리 이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주에 관련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3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TV 인터뷰에서 유사 언론을 발표했으며 부활절 전에 사회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