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6일 아시샤 자 하버드글로벌건강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는 가능하게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쟈 박사는 SNS를 통해 진행한 생방 질의에서 "질병사태는 2주, 4주 혹은 6주 안에 소실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행운스럽다면 우리는 혹 다른 형식으로 이런(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12개월에서 18개월간 생활하게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명란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