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미국 전염병 사태 위기, 일부 정객은 아직도 중상 모략

2020-03-26 20:22:23 CRI

"미 국무부가 G7 외무장관 회의에서 한 제안은 레드라인을 건드렸다. '바이러스를 태그로 만들고 이런 유형의 정보를 전파'하려는 행위를 당신은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25일 CNN은 보도에서 유럽 외교관의 이런 평가를 인용했다. 이 이야기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른바 '무한 바이러스'라는 단어를 G7 외무장관회의의 공동성명에 넣으려 하다가 기타 나라의 거부를 받은 것을 가리킨다. 폼페이오 장관의 황당한 행위로 인해 G7 외무장관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수 없었다.

사람들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저녁 세계보건기구가 개최한 보도발표모임에서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며 코로나19 사태를 억제하는 두번째 '기회의 창구'를 낭비하지 말 것을 여러 나라에 호소한데 주목하고 있다.

1월 20일 미국 본토에서 첫 확진자가 나타나서부터 3월 13일에야 '국가 긴급상태'를 선포하기까지 미국 정부는 약 2개월의 시간을 낭비했다. 중국정부가 거대한 대가를 지불하여 세계에 창조한 첫번째 '기회의 창구'를 놓치고 말았다. 현재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또 계속 시비를 뒤섞고 다른 나라에 '책임을 전가'하는 수법으로 미국에 두번째 '기회의 창구'를 잃으려고 하는가?

전염병은 인류의 공동의 적이다. 단결과 협력은 국제 공감대이며 절박한 요구이다.

계획에 따르면 G20 지도자 코로나19 대응 특별정상회의는 26일 화상방식으로 열린다. 국제사회는 보편적으로 G20이 견인 역할을 재차 발휘하고 각자의 힘을 동원하여 전염병 사태를 공동으로 퇴치하며 세계 경제를 안정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명확한 태도 표시를 하였는바, G20 성원과 함께 이번 정상회의가 적극적이고 실무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공동 추진할 용의를 밝혔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국내외의 이성적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즉각 중국을 오명화하는 행위를 중지하길 바란다. 이런 행위는 미국이 긴박한 전염병 상황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뿐만아니라 전염병 국제협력을 심각하게 방애한다. 미국이 세계 전염병 예방과 통제에 어떤 방안을 내놓으려 하는가? 그들이 잘 생각한 후 다시 대답하길 바란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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