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코로나 대처? 미 싱크탱크, 트럼프 집권 “세가지 죄행” 열거

2020-03-25 18:44:46 CRI

일전에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여러 싱크탱크는 코로나 19 상황이 트럼프 집권능력을 철저하게 폭로했다며 효과적인 방역조치를 내놓지 못했을뿐만아니라 전문가와 과학자 및 정부에 대한 민중들의 신뢰를 파괴했다고 인정했다.

보도는 위기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지도자가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그들의 생활에 어떤 지도를 제공해 줄지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보도는 하지만 미국 각지의 평론가들은 이 점에서 트럼프의 언행은 기준미달이라며 "그는 잘못된 사람이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위치에 나타났다"고 했다.

"가디언"은 코로나 19의 폭발은 트럼프의 약점을 남김없이 까밝혔다며 트럼프는 직감으로 행사하는 정치가이고 트위터에서 코로나와 결사전을 벌이길 좋아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다년간 전문가와 기구, 과학자, 언론, 세계연맹, 정부에 대한 신뢰를 깨뜨렸다며 지금이 바로 이러한 존재를 필요로 할 때라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세가지 죄행"

첫째, 자신의 정치적 운세를 과도하게 믿는다

"가디언"은 트럼프의 첫번째 잘못은 2년전에 발생했다며 당시 대유행병 대응을 책임진 국가안보위원회의 글로벌 건강안보팀을 해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콩고민주에서 에볼라가 폭발했다고 발표한 이튿날 미국 국가안보위원회 글로벌 건강안보책임자가 해고되었다. 지난해 정보국도 미국은 다음번 감기 대유행의 공격을 아주 쉽게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볼라든 전염병 질병이든 미국은 요행으로 피해가는 것 같다. 트럼프는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장기간 정치적 운세에 기탁하고 있다.

둘째, 세계보건기구가 비준한 테스트 도구의 공급을 거절하다.

"가디언"은 트럼프의 가장 큰 잘못은 세계보건기구가 비준하고 많은 나라들이 받아들인 독일에서 제조한 진단 테스트 도구의 공급을 거절함으로써 가장 관건적인 시각, 전국적 범위에서 키트부족을 초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버드 글로벌 건강연구소 책임자는 이는 정부가 민중들에게 가져다준 재난이라며 바이러스에 대한 응급반응이 이란과 이태리, 중국, 한국보다 많이 뒤처졌다고 강조했다.

셋째, 코로나 19의 위협을 방치했다.

"가디언"은 트럼프가 줄곧 코로나 19의 위협을 엄중하게 여기지 않았고 심지어 백악관 보건관원들과 서로 모순되는 언론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코로나 19가 "큰 범위에서 이미 통제 되었다"고 말했고 감염이 "상승한 것이 아니라 대폭 줄어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2월 26일에는 전반 확진자수가 곧 "영에 가깝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모든 것은 연임을 위해서다"

"가디언"은 연임에 성공하는데 기반인 금융시장에 담보를 제공하기 위해 트럼프는 건강통계수치를 무시하려고 시도했으며 보건장관의 직위를 낮추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코로나 업무팀의 업무를 책임지게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큰 사건으로 묘사되어 미국 대통령이 어떻게 이번 위기에 대처했는지 역사적 기록에 남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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