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행동지연”으로 미 정계 논쟁 격화

2020-03-25 17:16:47 CRI

코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미국 정계에도 책임담당문제로 분쟁이 일고 있다.

우선 모순은 연방정부와 지방간의 모순이다. 방역이 부실한 미국 최고 지도자와 그 정부는 자연히 일부 주지사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

일리노이주 주장 Jay Robert Pritzker는 연방정부가 준비가 부족하고 대처가 느렸기 때문에 질병사태가 3월에 폭발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미국 최고 지도자는 23일 트위터에 "자신의 문제를 연방정부에 전가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올렸으며 각 주의 문제와 매체의 비난을 완전 무시했다.

이 거동으로 더 큰 범위의 트위터 대전이 일어났다.

Pritzker는 신속히 대응을 보였으며 역시 트위터에 최고 지도자가 "원래 행동을 취할 수 있었지만 도리어 수개월의 시간을 낭비했다"면서 "당신은 본래 행동을 취해 미국 국민과 일리노이주인들을 보호할 수 있었지만 도리어 수개월의 시간을 낭비했다고"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전국을 잘 지도해야 하며 화만 내서는 안된다. 우리가 필요한 검측시스템과 PPE(개인방호장비)는 어디에 있는가? 당신은 매일 트위터에 글을 올릴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ori Lightfoot 시카고 시장도 "당신이 줄곧 가짜 뉴스를 원망하고 있을 때 코로나19는 이미 전반 미국을 휩쓸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서서 미국 지도자가 되라. 프리츠커와 기타 사람들이 이미 이 나라 지도자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영도를 하든지 아니면 물러나든지 하라"고 지적했다.

2월 말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총선경쟁집회에서 미국 최고 지도자는 유권자들에게 백악관은 질병사태를 이겨낼 신심이 있다고 표시하면서 민주당이 의도적으로 질병사태를 모순으로 돌리고 사태를 확대해 영향을 키우고 있는데 이는 사실 음모라고 비난했다.

현재 질병사태 영향을 받아 경쟁후보자의 "선거경쟁"논쟁도 분분히 온라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통령은 미국의 질병사태에 부실하게 대응했고 미국이 직면한 건강과 경제위기를 격화시켰다"는 논조는 자연히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이 주목하는 화제로 되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의 한 명인 바이든 미 전 대통령은 "가상 시정청"을 만들고 동영상을 통해 유권자와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발표했다. 23일 발표한 동영상에서 바이든은 정보부처가 일찍 한달 전에 사태관련 경고를 했지만 연방정부가 줄곧 "통제 가능하다" "억제되었다"고 표시했다면서 경고를 무시하는 한편 연방정부는 또 즉각 행동을 취하지 않았고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를 독감이라면서 국민을 오도시켰고 미국인에 대한 바이러스의 위협을 약화시켰다고 비난했다.

바이든은 연방정부는 응당 각종 자원을 조율해 각 주의 방역을 도와야 하며 동시에 대통령은 하루빨리 "국방안정생산"법안을 이용해 미국 제조업이 마스크, 호흡기 등 중요한 의료물자를 생산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이든은 또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차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오명화 단어를 사용한 것을 비판하고 이는 종족차별과 원한을 선동해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을 전이시키기 위함이라고 비난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oc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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