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한 이유는?

2020-03-25 16:09:47 CRI

도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1년 정도 연기된데 대해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그 이유는 주로 코로나19 사태의 결속에 대한 기대라고 밝혔다.

일본방송협회(NHK)는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만약 올해 안으로 개최한다면 향후 수개월 동안 질병사태가 결속되지 않아 올림픽전에 올림픽 성화봉송을 진행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는 점을 주로 감안했다고 전했다. 만약 올림픽을 2년 연장한다면 시간이 비교적 길어 이미 올림픽 참가를 확정한 선수를 포함한 관련 사항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만약 1년 정도 연기한다면 비록 그때까지 질병사태가 결속될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기필코 정세가 많이 안정될 것으로 보이며 치료방법에서도 진전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년 정도 연장을 "합리한 기간"으로 삼았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전세계 코로나19 감염환자가 급증하는데 비추어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일본 정부, 도쿄도 정부와 토의를 거친 후 도쿄올림픽을 2021년 여름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했다. 연기 후의 올핌픽 명칭은 여전히 "2020년 도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라 보류한다.

제32회 하계 올림픽대회는 원래 2020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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