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연기 요구 목소리 끊이지 않아

2020-03-24 17:50:14 CRI

2020 도쿄 올림픽의 개최가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긴급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기자회견에서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림픽 취소는 토론범위에 있지 않으며 연기는 최우선 선택이 아니지만 가능성을 피면할수 없다고 말했다.

모리 요시로 위원장은 앞서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존 코티스 IOC 조정위원장과 가진 영상통화에서 회의가 달성한 가장 관건적인 협의는 올림픽을 가능하게 연기하지만 취소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줄곧 올림픽을 제시간에 개최하기 위해 준비해 왔지만 전염병사태의 영향으로 연기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현재 여러 나라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 올림픽개최를 연기하길 희망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스위스 국가올림픽위원회는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둔 국제올림픽에 편지를 보내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했다. 같은 날 영국 올림픽협회 위원회 회장인 휴 로버트슨은 만약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전파가 계속된다면 영국은 도쿄 2020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와 호주 역시 올해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세계보건기구 응급프로그램 마이크 라이언 사무국장은 23일 제네바에서 도쿄 올림픽의 연기는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달려있다며 세계보건기구는 리스크 건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수와 관객들에게 위협으로 될수있는 경기를 진행하지 않으리라는 걸 믿는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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