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특별조사관: 다른 속셈을 가진 명칭으로 코로나19 대체는 무책임

2020-03-24 11:38:46 CRI

유엔의 텐다이 아큐메 당대형식주의와 인종차별시, 외부적대시, 비용납 현상 특별조사관이 23일 관련 나라 당국자가 다른 꿍꿍이를 가진 명칭으로 코로나19를 대체하는데 이는 특정 질병을 특정 나라 또는 민족과 연관시켜 적대시하는 무책임한 행위로 사람을 불안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아큐메 조사관은 언론 성명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이미 질병의 명칭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특정 군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고 못을 박았다며 각국 정부는 코로나19에 대처함에 있어서 외부 적대시 정보를 전파하지 않도록 유의해야지 인종차별시를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큐메 조사관은 관련 나라 당국자의 언행은 이미 실질적인 악과를 초래하여 중국 또는 다른 동남아시아 나라의 일부 민중이 이미 비방받고 서비스를 거부당하거나 심지어 폭력 공격 등 차별시를 당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큐메 조사관은 감염병 상황에서 공포를 부추기거나 차별시하는 정책은 유효하게 감염병에 대처하는데 아무런 이득지 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를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감염병은 인류의 운명이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복지는 서로 의존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세계보건기구의 마이클 라이언 보건관련 긴급프로젝트 총괄관은 코로나19의 내원이 어느나라인지에 대해 논쟁을 펼치는 것은 지금의 핵심적인 문제가 아니며 지금은 감염병에 함께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일침을 가했다.

라이언 총괄관은 우리는 코로나19를 이겨낼 능력이 있다며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말처럼 현재 감염병이 세계 거의 모든 나라와 인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인류는 반드시 힘을 모아 감염병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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