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감염병 전문가, 중국에 대한 트럼프의 바난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아

2020-03-24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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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립알러지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고 백악관에 감염병에 관한 과학적인 건의를 제공하는 안토니 파우시 전문가는 일전에 미국 학술지 <사이언스>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자신은 트럼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하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파우시 교수는 자신은 "이렇게 말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영원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우시 교수는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에 대해 원칙적으로 자신도 반대를 하지는 않지만 트럼프의 표현방식이 확실히 사실에 대한 오해를 야기할 소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중국은 응당 3~4개월 전에 미국에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알려야 했다"고 언급한 후 파우시 교수는 관련인원에게 "이런 설법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에서 감염병이 폭발하기전 2~3개월 전은 지난해 9월"이라고 지적했다.

파우시 교수는 관련인원들이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신중히 하고 더는 이런 말을 하지 말 것을 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다고 자신이 마이크 앞에 가서 트럼프를 밀어 낼 수도 없는 일이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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