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트럼프 코로나19 대응 실책 강력히 비난

2020-03-23 17:01:32 CRI

뉴욕 시장, 트럼프 코로나19 대응 실책 강력히 비난

현지 시간으로 19일,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 전국의 자원을 동원해 하루빨리 감염증 만연을 통제하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빌 드 블라시오는 "수백만 심지어 수천만명의 미국인이 모두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국가가 비상상태에 처한 현재 당신은 정부 직능을 사용하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태에 직면에 전부의 역량을 동원해야 하는 시점에서 무슨 원인인지 당신은 줄곧 늑장을 부렸으며 관망하고 기다리기만 했다. 당신은 이미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잃어버렸다"고 비평했다.

빌 드 블라시오는 또 트럼프가 3월 18일에 와서야 "국방생산법"을 가동했다면서 뉴욕시는 일찍 1월 24일 브리핑에서 조치를 취한다고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응당 적어도 1월, 2월에 "국방생산법"을 가동해야 했었다고 강조했다.

빌 드 블라시오는 또 뉴욕시가 2주에서 3주가 지나게 되면 코로나19 대응의 모든 의료물자를 소진하게 된다면서 미 군부측의 자원적 지지를 전부 동원시켜야만 적시적으로 의료물자 부족을 메울 수 있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군대가 의외로 충분히 동원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국민은 이미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다면서 4월이 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빌 드 블라시오는 미국 시간으로 17일 뉴욕 시민들에게 향후 이틀 안에 있게 될 "봉쇄령"에 대한 대비를 잘하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뒤 뉴욕주 코오모 주지사는 주정부의 비준 없이 그 어떤 뉴욕주 내의 도시 또는 지역이든지 모두 "봉쇄령"을 반포할 수 없다고 분명히 표시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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