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확진자 3만 3073명 달해

2020-03-23 16:45:54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빅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2일 18시 43분까지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3073명에 달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보도브리핑에서 최소 25만 4천명 미국인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그는 이 수치에 지방 병원과 개인진료소 검측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3만 3073명 달해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속히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미국 국민들이 "생명의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표했다. 현재 미국 3분의 1 코로나19 확진자가 뉴욕에 있다. 빌 드 블라시오 시장은 이런 상황이 단기간에 개선되지 않을 뿐더러 형세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처에 군부대 의료진들을 동원하고 "국방생산법안"을 가동해 환자를 위해 호흡기를 생산할 것을 백악관에 촉구했다.

현지시간 2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국민호위병을 동원해 워싱턴과 캘리포니아주, 뉴욕 등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지역을 도와 이번 사태에 대처한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지역은 육속 중대 재난지역 상태에 진입했고 연방정부가 이런 지역에 보다 집중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표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에는 캘리포니아, 뉴욕 등 8개 주가 "자택격리 명령"을 내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이 외출을 삼가하도록 요구했다. 현재 미국은 총 인구의 3분의 1인 1억명이 자택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